임신주차계산기(=임신주수계산기)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LMP)에서 오늘까지 지난 날을 세어 임신주차·임신주수·출산예정일·삼분기·D-day를 뽑는 도구입니다. "임신주차"와 "임신주수"는 같은 값을 부르는 다른 이름이라 병원·복지로 문서에는 "임신주수", 일상에서는 "임신주차"로 자주 씁니다. 계산 원리는 40주(280일) 네겔레 공식이지만, 초음파 CRL과 며칠씩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 언제 어느 값을 믿어야 하는지가 실제로는 더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임신주차계산기는 즉시 결과를 뽑고, 그 주수에 지금 놓치면 안 되는 신청·검진을 자동 하이라이트합니다. 국민행복카드·근로시간 단축·1·2차 기형아 검사·정밀 초음파·임신성 당뇨·GBS·항D면역글로불린까지 주수별 창을 캘린더 표로 정리했습니다.
LMP는 마지막 생리가 시작된 날입니다(생리가 끝난 날이 아닙니다).
임신주차(임신주수)는 세 가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LMP를 기본으로 하고, 초음파로 확인해 필요 시 재조정합니다.
| 방식 | 계산식 | 정확도 |
|---|---|---|
| LMP 기준(네겔레) | 임신주수 = (오늘 − LMP) ÷ 7 출산예정일 = LMP + 280일 | ±1~2주 (주기 편차) |
| 초음파 CRL(임신 초기) | 태아 머리~둔부 길이(CRL)로 주수 산출 예정일은 그 주수 기준 40주로 역산 | ±5~7일 (<14주) |
| 배란일 역산 | 배란일 + 266일 = 출산예정일 (배란테스트기·기초체온으로 확인한 경우) | ±3~5일 (배란 확인 시) |
표에서 정확도는 실제 분만일과의 어긋남 범위입니다.
LMP 기준이 가장 널리 쓰이지만 생리주기가 28일과 다르거나 배란이 늦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임신 초기(<14주)에는 초음파 CRL이 가장 정확한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임신주차계산기의 결과는 어림값입니다. 실제 진료 기록·검진 스케줄은 병원에서 첫 초음파로 확정한 예정일이 기준이 됩니다.
계산기가 뽑은 주수와 초음파 주수가 며칠 어긋나면 흔한 걱정거리가 됩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Committee Opinion 700(2017 재확인)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 초음파 시점 | LMP-초음파 차이 | 조치 |
|---|---|---|
| < 9주 0일 | > 5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으로 변경 |
| 9주 0일 ~ 13주 6일 | > 7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으로 변경 |
| 14주 0일 ~ 15주 6일 | > 7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 |
| 16주 0일 ~ 21주 6일 | > 10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 |
| 22주 0일 ~ 27주 6일 | > 14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 |
| 28주 이후 | > 21일 | 예정일 → 초음파 기준 (단 신뢰도 낮음) |
임신 초기(≤ 13주 6일)에 CRL로 잰 주수의 정확도는 ±5~7일로 LMP보다 우선합니다.
후기(≥ 28주)로 갈수록 초음파 정확도가 떨어져 예정일 변경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차이가 표의 기준보다 작으면 예정일은 바꾸지 않고 LMP 값 유지가 원칙입니다.
병원에서 처음 잰 예정일이 이후 초음파에서 며칠씩 왔다 갔다 해도, 첫 초음파(가장 초기)의 예정일이 최종 기준입니다. 나중에 잡은 초음파로는 예정일을 재조정하지 않습니다.
임신주차계산기의 진짜 쓸모는 오늘 몇 주차인지 알고 나서 무엇을 신청·검진해야 하는지를 아는 데 있습니다. 아래는 국민건강보험 급여·근로기준법·복지로 원문을 주수별로 정리한 캘린더입니다.
| 임신주수 | 이 시기에 할 일 |
|---|---|
| 5~7주 | 산부인과 첫 방문(질초음파로 태낭 확인) → 임신확인서 발급 |
| 6~7주 | 초음파로 태아 심장 박동 확인 가능 |
| 7~9주 | 국민행복카드 발급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100만원(다태 200만원) 신청 · 지자체 임신축하금 신청 창 |
| ~ 12주 이내 |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근로기준법 74조 7항, 하루 2시간, 임금 삭감 금지) · 태아검진 시간 유급(74조의2) |
| 11~13주 6일 | 1차 기형아 검사: 목덜미 투명대(NT) + PAPP-A 혈액검사 |
| 15~20주 | 2차 기형아 검사: 트리플·쿼드 마커 혈액검사(최적 16~18주) |
| 16~18주 | 양수검사(고위험군 선택) · 태동 첫 인지 시기 |
| 20~22주 | 정밀 초음파(태아 장기 이상 확인) |
| 24~28주 |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50g 경구당부하검사, GCT) |
| 28주 | Rh(-) 산모 항D면역글로불린 예방주사 |
| 32주 ~ |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재신청 창(74조 7항, 32주 이후 재적용) |
| 35~37주 | GBS(B군 연쇄상구균) 배양 검사 |
| 37주 | 만삭 진입 · 출산가방 준비 · 분만실 사전 등록 |
| 40주 | 출산예정일 · 이후 42주까지 유도분만 상담 |
이 캘린더에서 놓치면 되돌릴 수 없는 창이 두 개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 중 임신 단계에서 여는 창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시는 임산부 교통비 70·80·100만원(자치구별), 서대문구는 임신축하금 30·60·90만원(임신확인 시·중기·출산 3회), 순창군은 마더박스 20만원 등이 대표 사례입니다.
지역별 상세는 임신 중 받는 돈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임신 개월수 환산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가 4주=1개월입니다.
임신 기간 총 280일을 10개월로 나누므로 실제로는 1개월≈28일이지만, 병원 실무는 아래 표를 씁니다.
| 임신 개월 | 임신주수 | 주요 사건 |
|---|---|---|
| 1개월 | 0~3주 | 수정·착상 |
| 2개월 | 4~7주 | 임신 확인·태낭 |
| 3개월 | 8~11주 | 심장 박동·바우처 신청 |
| 4개월 | 12~15주 | 1차 기형아 검사 |
| 5개월 | 16~19주 | 2차 기형아·태동 |
| 6개월 | 20~23주 | 정밀 초음파 |
| 7개월 | 24~27주 | 임신성 당뇨 |
| 8개월 | 28~31주 | Rh(-) 항D·태아 성장 |
| 9개월 | 32~35주 | 근로시간 단축 재개 |
| 10개월 | 36~40주 | GBS·만삭·분만 |
이 표는 임신주수 기준으로만 의미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지금 5개월"이라고 부르면 정확히는 임신 16~19주 사이라는 뜻이므로 검진 스케줄은 반드시 주수를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WHO·미국산부인과학회 기준 만삭은 임신 37주 0일 ~ 41주 6일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 구분 | 임신주수 | 임상 의미 |
|---|---|---|
| 조산(preterm) | < 37주 0일 | 신생아 집중치료 가능성 |
| 조기 만삭(early term) | 37주 0일 ~ 38주 6일 | 만삭이지만 계획 분만은 지양 |
| 완전 만삭(full term) | 39주 0일 ~ 40주 6일 | 계획 분만·유도분만 최적 |
| 후기 만삭(late term) | 41주 0일 ~ 41주 6일 | 유도분만 상담 시작 |
| 과숙(post-term) | ≥ 42주 0일 | 태반 기능 저하, 유도 권고 |
실제 분만일 통계는 예정일 당일 출산 확률이 약 4~5%에 그칩니다. 예정일 ±1주(39주~41주) 안에 분만하는 비율이 약 60%, ±2주(37주~42주) 안이 90% 이상입니다.
즉 예정일은 목표 날짜가 아니라 중심 기준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태임신은 만삭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쌍둥이는 임상적으로 38주 전후 계획 분만이 표준이고, 세쌍둥이는 34주 전후에 조기 분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주수계산기의 예정일은 단태·다태 모두 40주로 나오지만 실제 관리는 다르므로 다태임신은 담당 의사의 스케줄이 기준입니다.
생리주기가 21~35일 밖으로 벗어나거나 다낭성난소증후군(PCOS)·갑상선 이상·수유 중 임신 등으로 배란이 늦어지면 LMP 기준 계산은 최대 ±2주까지 어긋납니다. 이 경우 대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임신 초기(6~13주) 초음파로 CRL 재측정 — 이 시기 CRL은 정확도 ±5~7일로 LMP를 대체합니다. 위 초음파 재조정 표의 기준을 넘으면 예정일이 초음파 기준으로 변경됩니다.
② 배란 확인 값이 있으면 배란일+266일 — 배란테스트기·기초체온으로 배란일을 특정했다면 그 날에 266일을 더한 값이 예정일입니다. 계산기의 LMP 기준값보다 정확합니다.
③ 계산기의 생리주기 값 조정 — 이 페이지 계산기는 주기 입력값을 받아 예정일을 자동 보정합니다. 예를 들어 주기가 32일이면 배란이 4일 늦게 이뤄지므로 예정일도 4일 늦게 조정됩니다. 다만 이 조정은 주기가 규칙적인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불규칙한 경우는 결국 초음파로 확정하는 것이 표준이므로, 임신주수계산기 결과는 병원 첫 방문 전까지의 어림값으로만 쓰세요.
임신주수를 정확히 알면 어느 검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지도 갈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산부 급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급여 조건 |
|---|---|
| 초음파 | 임신 전 기간 7회 급여(1삼분기 2회·2삼분기 3회·3삼분기 2회 기본 배분) 고위험·다태·이상 진단 시 횟수 제한 없음 |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 임신 확인 후 100만원(다태 200만원, 분만취약지 20만원 추가), 국민행복카드에 자동 충전 · 2년 이내 사용 |
| 임산부 사전건강관리 | 임신 준비 여성 13만원·남성 5만원 검사비 지원(가임력·풍진·감염 등) |
| 기형아 검사(1·2차) | 급여 항목(NT·PAPP-A·트리플·쿼드) 기본 급여, 통합검사·NIPT는 비급여 |
| 양수검사·융모막 검사 | 고위험군 급여, 일반은 비급여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100만원은 임신확인서 발급 후 곧바로 국민행복카드로 신청합니다. 자세한 카드 발급·사용처·잔액조회는 국민행복카드·임신바우처 총정리에 정리했습니다.
바우처는 출산 후 2년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 조기 발급이 유리합니다.
임산부 등록을 한 뒤 임신 28주 이후에는 조산·저체중아 대응을 위해 산모 몸무게·태동·자궁수축을 매일 체크합니다. 32주 이후 근로시간 단축 재신청 창이 열리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임신주차계산기의 결과는 다음 세 가지 용도로 씁니다.
① 병원 첫 방문 시점 판단 — 계산기로 5~7주가 나오면 산부인과 예약을, 8~10주 넘으면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신청을 곧바로 진행합니다.
② 근로시간 단축·바우처·기형아 검사 신청 창 계산 — 12주·32주 등 결정적 창을 놓치지 않도록 캘린더에 체크해 두세요.
③ 출산예정일 기준 휴가·병원·물품 준비 스케줄 — 출산전후휴가(90일, 다태 120일)는 예정일 전 45일부터 사용 가능하므로 예정일이 확정되면 회사에 통보합니다. 자세한 대목은 출산전후휴가 총정리에 계산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임신주차계산기 결과가 병원 초음파와 며칠 차이 난다면, 위 ACOG 표 기준을 참고해 초과 여부만 확인하고 결정은 담당 의사에게 맡기세요. 대개 초기 몇 mm 차이는 오차 범위 안이라 예정일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임신주차계산기는 마지막 생리일이 확실할 때 가장 정확합니다. LMP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산부인과 초음파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임신주차와 임신주수는 같은 값을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 병원 진료기록·복지로·근로기준법 등 공식 문서는 대부분 「임신주수(週數)」로 적고, 일상 대화·검색·앱에서는 「임신주차(週次)」를 더 자주 씁니다.
임신주차계산기와 임신주수계산기는 완전히 동일한 도구입니다. 이 페이지 계산기 하나로 임신주차와 임신주수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LMP+280일 네겔레 공식)도 동일하고 병원 서류·정부지원 신청서에도 같은 값이 그대로 통용됩니다.
임신주수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LMP)을 0주 0일로 잡고 오늘까지 지난 날수를 7로 나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LMP가 70일 전이면 10주 0일, 77일 전이면 11주 0일입니다.
실제 수정은 배란일(약 LMP+14일)에 이뤄지지만 배란일은 사람마다 달라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임상에서는 LMP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임신주수 계산기는 이 원리로 오늘 주수·일수·출산예정일을 자동으로 뽑아 줍니다.
네겔레 공식(Naegele's rule)으로 LMP에 280일(40주)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 LMP 2026-01-01 → 출산예정일 2026-10-08.
이는 평균 28일 생리 주기·14일 배란을 가정한 값이라 주기가 길거나 짧으면 오차가 생깁니다. 이 페이지 계산기는 생리주기 입력값으로 오차를 보정합니다(주기가 30일이면 예정일 +2일).
다만 실제 분만은 예정일 ±2주(37주~42주) 범위가 정상 만삭이라 예정일 당일 출산 확률은 통계상 4~5% 수준입니다.
임신 초기(<14주 0일)에는 태아 머리~둔부 길이(CRL) 측정이 LMP보다 정확합니다.
ACOG(미국산부인과학회) Committee Opinion 700의 원문 기준은 이렇습니다. <9주 0일에서 5일 초과 차이, 9주 0일~13주 6일에서 7일 초과 차이, 14주 0일~15주 6일에서 7일 초과 차이, 16주 이후에는 10~14일 초과 차이가 나면 초음파 주수로 예정일을 바꿉니다.
그 이하의 차이는 LMP 주수를 유지합니다. 계산기 결과와 병원 초음파 결과가 며칠 어긋난 것은 오차 범위 안이라 그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기가 21~35일 밖으로 크게 벗어나거나 PCOS·갑상선 이상이 있으면 LMP 기준 계산은 ±1~2주까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신 초기 초음파(6~13주)로 CRL을 재서 실제 임신주수를 확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계산기 결과는 어림값으로만 쓰고, 반드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최종 예정일을 잡아야 합니다.
배란일을 배란테스트기·기초체온으로 확인해 두었다면 배란일에서 266일(38주)을 더한 값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임신주수 캘린더에는 크게 여섯 개의 창이 있습니다. ①임신 확인 즉시(보통 5~7주): 국민행복카드 발급,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100만원(다태 200만원) 신청.
②12주 이내: 근로기준법 74조 7·8항에 따른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하루 2시간, 임금 삭감 금지). ③11~13주 6일: 1차 기형아 검사(목덜미 투명대+PAPP-A). ④15~20주(최적 16~18주): 2차 기형아 검사(트리플·쿼드 마커).
⑤24~28주: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50g 경구당부하). ⑥32주 이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재신청 창. 지역별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70·80·100만원), 서대문 임신축하금(30·60·90만원) 등 지자체 지원 신청 창도 열립니다.
임신 개월은 4주=1개월이 아닙니다. 임신 기간은 총 40주(280일)를 10개월로 나눠 1개월당 약 28일로 봅니다.
실무 환산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신 4주 미만=1개월, 4~7주=2개월, 8~11주=3개월, 12~15주=4개월, 16~19주=5개월, 20~23주=6개월, 24~27주=7개월, 28~31주=8개월, 32~35주=9개월, 36~40주=10개월.
병원에서 부르는 임신주수는 항상 이 표를 기준으로 하므로 개월수는 참고용으로만 씁니다.
세계보건기구(WHO)·미국산부인과학회 기준 만삭은 임신 37주 0일~41주 6일입니다.
세부적으로 37~38주 6일은 조기 만삭(early term), 39~40주 6일은 완전 만삭(full term), 41주 0일~41주 6일은 후기 만삭(late term)으로 나뉩니다. 조산은 37주 미만, 과숙(post-term)은 42주 0일 이후입니다.
쌍둥이·세쌍둥이 다태임신은 만삭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어 쌍둥이는 38주, 세쌍둥이는 34주 전후에 계획 분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예정일 당일 출산 확률은 약 4~5%, 예정일 ±1주 안이 약 60%입니다.
1삼분기는 0주~13주 6일(임신 확인·초기 검사·기형아 1차), 2삼분기는 14주~27주 6일(정밀 초음파·기형아 2차·태동), 3삼분기는 28주~출산(당뇨·GBS·분만 준비)으로 나눕니다.
각 삼분기에 국민건강보험 초음파 급여 적용 횟수가 다르게 배분됩니다. 초음파는 통상 임신 전 기간 7회 급여, 다태·고위험은 횟수 제한 없이 적용됩니다.
삼분기별로 태아 발달 단계와 산모 몸의 변화가 달라지므로 병원 방문 주기도 1삼분기 4주 간격, 2삼분기 2~4주 간격, 3삼분기 1~2주 간격으로 짧아집니다.
임신테스트기 양성 후 산부인과 첫 방문은 임신 5~7주가 표준입니다. 이 시기에 질초음파로 태낭(gestational sac)과 아기집 위치·자궁외임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6~7주에는 심장 박동을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어 이 시점에 임신확인서를 발급받고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신청합니다.
임신확인서에는 최종 생리일과 초음파로 잰 임신주수가 함께 기재되며, 이 서류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100만원과 지자체 임신축하금 신청 창이 열립니다. 너무 이른 4주 이하는 태낭이 잘 보이지 않아 재방문 지시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주수 자체는 단태·다태 모두 LMP 기준으로 동일하게 계산합니다.
다만 다태임신은 만삭 기준(쌍둥이 약 38주, 세쌍둥이 약 34주)이 짧고, 분만예정일도 임상적으로 앞당겨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정일 계산은 40주 그대로 나오지만 실제 분만은 그보다 이르게 계획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가 지원도 달라지는데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가 다태아 200만원, 출산전후휴가가 다태아 120일(단태 90일)로 늘어납니다. 자세한 대목은 다태아 가이드에서 축별로 정리했습니다.